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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 이번엔 악당 찾기 이벤트로 돌아왔다

롯데웰푸드가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칸쵸 이름 찾기'에 이어 이번엔 '악당 칸쵸 찾기' 이벤트를 시작했다. 2026년 11월 9일부터 2027년 1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칸쵸 과자에 새겨진 캐릭터 중 진짜 카니·쵸니가 아닌 악당을 찾아내는 방식이다. 악당 캐릭터를 몇 종류 찾았는지에 따라 스탠바이미부터 티파니앤코 주얼리까지 받을 수 있다.

칸쵸 과자에 새겨진 다양한 캐릭터들을 살펴보는 장면

카니·쵸니 닮은 악당 10종이 숨어 있다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카니와 쵸니로 변장한 악당 캐릭터 10종을 찾는 것이다. 악당들의 이름은 카나, 쵸나, 쵸닌처럼 진짜 캐릭터와 미묘하게 비슷해서 자세히 봐야 구별할 수 있다. 표정과 이름이 살짝 다르기 때문에 칸쵸를 먹을 때 하나하나 확인하는 재미가 생긴다.

칸쵸 과자 표면에 새겨진 캐릭터를 보고 진짜인지 악당인지 판별해야 한다. 악당 캐릭터는 보라색 한정 패키지에도 담겨 있어 패키지 자체를 수집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10종을 모두 찾으면 더 높은 등급의 경품 추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분홍색 사랑의 물약 칸쵸는 희소성 높다

악당 캐릭터 외에도 분홍색 '사랑의 물약' 칸쵸가 등장한다. 이 칸쵸는 일반 칸쵸보다 생산량이 적어 찾기 어렵다. 사랑의 물약 칸쵸를 찾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티파니앤코 목걸이와 팔찌 세트를 받을 수 있다.

분홍색 칸쵸는 스토리상 사랑이 사라진 지구를 구하기 위한 아이템으로 설정돼 있다. 희소성이 높은 만큼 발견했을 때의 만족감도 크다. 이 때문에 칸쵸 한 박스를 통째로 사서 찾는 사람들도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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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종류에 따라 경품도 달라진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칸쵸 과자에 새겨진 악당 캐릭터를 찾은 뒤 제품 포장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를 달아 인증하면 된다. 악당을 몇 종류 찾았는지에 따라 스탠바이미, 카메라 등 경품이 달라진다.

10종을 모두 찾으면 최고 등급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고, 일부만 찾아도 참여 자격은 주어진다. 분홍색 사랑의 물약 칸쵸는 별도 추첨 대상이다. 경품 종류와 당첨 인원은 롯데웰푸드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칸쵸 하나하나 확인하는 재미가 생겼다

지난해 이름 찾기 이벤트에 이어 올해는 캐릭터 찾기로 바뀌면서 과자를 먹는 방식 자체가 달라졌다. 그냥 먹기보다 캐릭터를 확인하고 구별하는 과정이 추가됐다. 악당 이름이 진짜와 비슷해서 집중해서 봐야 한다는 반응이 많다.

이벤트 기간은 2027년 1월 17일까지다. 참여 조건이나 경품 세부 내용은 공식 채널에서 최종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칸쵸를 먹을 때 캐릭터를 한 번씩 확인해보면 의외로 악당을 발견할 수 있다.

유상준 기자 (ysj@trendpi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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