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디바가 최근 모찌와 크레페로 연달아 화제를 모으더니 이번엔 딸기스틱으로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더현대서울에서만 판매 중인 이 신메뉴는 가격 12,000원에 초콜릿 코팅 딸기 8알을 제공하며, 출시 직후부터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고디바의 진한 초콜릿과 딸기의 상큼함이 만나는 조합이 예상보다 훨씬 완성도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더현대서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 메뉴
고디바 딸기스틱은 현재 더현대서울 B1층 고디바베이커리에서만 판매된다. 고디바의 시그니처 초콜릿을 뜨겁게 녹여 신선한 딸기에 코팅하는 방식으로 제공되며, 한 세트에 8알이 담겨 나온다.
초콜릿이 따뜻한 상태에서 딸기를 감싸기 때문에 딸기 식감이 약간 물렁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점을 감안하더라도 진한 초콜릿과 산미 있는 딸기의 균형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많다. 초콜릿의 묵직한 단맛을 딸기가 가볍게 잡아주면서 끝맛이 비교적 깔끔하게 남는다.
한정 판매 제품이라는 점도 화제성을 더하고 있다. 고디바는 최근 모찌, 크레페 등 신메뉴를 연속으로 출시하며 역주행 흐름을 타고 있는데, 딸기스틱 역시 같은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초콜릿과 딸기의 조합, 왜 잘 맞을까
고디바 딸기스틸은 진한 초콜릿과 상큼한 딸기가 만나는 구조다. 초콜릿만 먹을 때보다 딸기의 산미가 더해지면서 느끼함이 덜하고, 부드럽게 녹는 초콜릿과 딸기의 촉촉한 식감이 대비를 이룬다.
고디바의 초콜릿은 원래 풍미가 진한 편이라 단독으로 먹으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딸기가 곁들여지면서 단맛과 산미의 균형이 맞춰지고, 입안이 환기되는 느낌을 준다. 고디바는 과거에도 딸기를 활용한 메뉴에서 천연 딸기와 초콜릿을 함께 활용해 상큼함과 진한 풍미를 강조해왔다.
초콜릿 음료나 아이스크림처럼 진한 메뉴를 먹은 뒤 딸기스틱을 곁들이면 딸기의 산미가 입안을 정리해주는 역할도 한다. 색감과 모양도 돋보여 간단한 디저트 인증샷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모찌·크레페 이은 다음 떡상 예상
고디바는 최근 모찌와 크레페로 연이어 화제를 모으며 역주행 흐름을 타고 있다. 두 메뉴 모두 출시 직후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고, 매장 방문 수요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딸기스틱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더현대서울 한정 판매라는 희소성, 고디바의 시그니처 초콜릿을 활용한 조합, 비교적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 등이 맞물리며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다만 현재는 더현대서울에서만 판매되기 때문에 접근성이 제한적이다. 향후 다른 매장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지는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오늘의 한 줄 정리
고디바 딸기스틱은 더현대서울 B1층 고디바베이커리에서 12,000원에 판매 중이며, 초콜릿과 딸기의 조합이 예상보다 완성도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정 판매 제품인 만큼 방문 전 재고 여부를 매장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하다. 판매 기간과 확대 여부는 공식 채널을 통해 추가 확인할 수 있다.
유상준 기자 (ysj@trendpick.com)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