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SNS에서 '먹천재'들이 공유하는 맥모닝 레시피가 화제다. 달콤한 핫케이크에 짭짤한 패티와 해시브라운을 올린 뒤 케찹과 시럽을 동시에 뿌리는 방식이다. 아침부터 고자극 조합이지만, 한 입 먹으면 멈출 수 없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디럭스 브렉퍼스트만 있으면 끝
이 레시피의 시작은 맥도날드 디럭스 브렉퍼스트 주문이다. 디럭스 브렉퍼스트에는 핫케이크 3장, 소시지 패티, 스크램블 에그, 해시브라운이 함께 나온다. 여기에 케찹만 추가로 요청하면 준비 완료다.
핫케이크는 기본 제공되는 버터를 충분히 바르고, 패티와 에그, 해시브라운을 길게 잘라 얹는다. 이때 재료를 너무 두껍게 자르면 한 입에 먹기 어려우니 길게 슬라이스하는 게 핵심이다. 해시브라운은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식기 전에 빠르게 올리는 게 좋다.
케찹과 시럽을 동시에 뿌려야 진짜 맛
재료를 올린 핫케이크 위에 케찹과 핫케이크 시럽을 함께 뿌린다. 달콤한 시럽과 새콤한 케찹이 동시에 입안에 퍼지면서 짭짤한 패티와 부드러운 에그가 어우러진다. 처음엔 어색할 수 있지만, 먹다 보면 중독적인 조합이라는 평가가 많다.
시럽은 핫케이크 전체에 골고루 뿌리고, 케찹은 패티와 해시브라운 위주로 얹으면 밸런스가 더 좋다. 케찹을 너무 많이 넣으면 시럽의 단맛이 묻히니 소량씩 조절하는 게 좋다.
한 입에 모든 재료가 들어가야 완성
완성된 조합은 한 입에 핫케이크, 패티, 에그, 해시브라운이 함께 들어가야 제맛이다. 재료를 따로 먹으면 평범한 아침 메뉴지만, 한 번에 베어 물면 달콤함·짭짤함·바삭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해외 SNS에서는 "아침부터 이렇게 자극적이어도 되나 싶지만 멈출 수 없다", "핫케이크를 이렇게 먹는 건 처음인데 완전 맛도리"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디럭스 브렉퍼스트를 주문하면 바로 따라 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
오늘 아침 맥모닝 가신다면 도전해볼 만
디럭스 브렉퍼스트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조합이지만, 맛의 충격은 예상 밖이다. 달콤한 핫케이크에 짭짤한 재료를 올리는 발상이 낯설지만, 한 번 먹으면 다시 찾게 되는 마성의 레시피다.
케찹은 따로 요청해야 하니 주문할 때 미리 챙기고, 재료는 식기 전에 빠르게 조합하는 게 핵심이다. 오늘 아침 맥모닝 방문 예정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조합이다.
유상준 기자 (ysj@trendpi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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