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스타그램과 X에서 와플대학의 특정 메뉴 조합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블루베리범벅젤라또 와플에 '모찌시트'를 추가하면 요거트 찹쌀떡과 비슷한 맛을 낸다는 후기가 잇따르면서, 이 커스텀 레시피가 SNS 푸드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공식 신메뉴는 아니지만 소비자가 직접 만들어낸 조합이 화제가 된 사례입니다.

블루베리범벅젤라또 와플에 모찌시트를 더하면
와플대학의 블루베리범벅젤라또 와플은 블루베리 소스와 요거트 계열 젤라또,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진 메뉴입니다. 여기에 모찌시트를 추가하면 쫀득한 식감이 더해지면서 요거트 찹쌀떡과 비슷한 맛이 완성됩니다.
모찌시트는 찹쌀로 만든 얇고 쫄깃한 시트로, 와플의 바삭함과 젤라또의 차가움 사이에서 쫀득한 층을 형성합니다. SNS 후기에 따르면 블루베리의 상큼함과 요거트의 부드러움, 모찌의 쫀득함이 함께 어우러져 디저트 카페의 찹쌀떡 시리즈와 유사한 맛을 낸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주문 방법과 추가 가격
와플대학에서 모찌시트를 추가하려면 와플 메뉴를 선택한 뒤 토핑 추가 옵션에서 모찌시트를 고르면 됩니다. 추가 가격은 1,200원으로 안내되며, 매장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범벅젤라또 외에도 다른 과일 계열 와플이나 크림 베이스 메뉴에 모찌시트를 더하는 조합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다만 SN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조합은 블루베리범벅젤라또 와플 + 모찌시트입니다.
쫀득한 디저트가 주목받는 이유
최근 SNS를 중심으로 찹쌀떡, 모찌, 경단처럼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기존 와플이나 케이크보다 가볍고 씹는 재미가 있다는 점이 MZ세대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와플대학도 이런 흐름에 맞춰 모찌시트를 토핑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직접 조합을 만들어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퍼졌습니다. 일부 매장에서는 블루베리 메뉴에 모찌시트를 추가 주문하는 고객이 늘었다는 아르바이트생 후기도 SNS에 공유됐습니다.
와플대학의 모찌시트 추가 옵션은 공식 신메뉴는 아니지만, 소비자가 만든 커스텀 조합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된 사례입니다. 블루베리범벅젤라또 와플에 모찌시트를 더하면 요거트 찹쌀떡과 비슷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추가 가격은 1,200원입니다.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를 선호한다면 와플대학 매장에서 모찌시트 옵션을 직접 주문해볼 수 있습니다.
유상준 기자 (ysj@trendpi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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