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신세계 홀리데이 마켓이 2026년 10월 30일 강남점에서 먼저 문을 열었다. 트리 장식부터 테이블웨어, 홈데코까지 11개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마켓은 지난해보다 입점 브랜드와 익스클루시브 라인업이 강화됐다. 강남점에 이어 대전, 센텀시티, 본점에서도 차례로 개장하며 12월 말까지 운영된다.

강남점 B1 스위트가든, 11개 브랜드와 익스클루시브 상품 3종
신세계 홀리데이 마켓 강남점은 B1 스위트가든에 자리 잡았다. 붉은 벽돌집과 타탄 체크 콘셉트로 꾸며진 마켓 안에는 프레젠트 모먼트, 무드 아카이브, 더마쉬, 우더풀 라이프 등 11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이번 마켓에서는 익스클루시브 상품 3종이 선보인다. 프레젠트 모먼트의 모빌과 카드, 무드 아카이브의 캔들, 더마쉬의 펠트 오너먼트 세트가 여기에 해당한다. 이 상품들은 다른 지점이나 온라인에서는 구매할 수 없다. 따뜻한 우드 소재로 만든 우더풀 라이프 원목 오르골도 선물용으로 눈에 띈다.
강남점 홀리데이 마켓은 2026년 10월 30일부터 1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트리 로드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타로 상담과 캐리커처 체험, 시기별로 달라지는 프로그램
체험존에서는 두 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럭키데이 타로는 2026년 10월 30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이어서 도토리 캐리커처는 11월 26일부터 12월 28일까지 마켓 종료일에 맞춰 운영된다.
타로 상담은 크리스마스 시즌 앞두고 방문객이 몰리는 편이다. 캐리커처는 선물이나 기념 촬영 목적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두 프로그램 모두 현장 접수 방식이므로 대기 시간을 고려해 방문하는 것이 좋다.
대전·센텀시티·본점, 지점별 개장일과 장소
강남점에 이어 다른 지점에서도 신세계 홀리데이 마켓이 열린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11월 13일부터 12월 29일까지 6층 아트테라스에서 진행된다. 센텀시티점은 11월 27일부터 12월 30일까지 B2 중앙광장에서 운영된다.
본점은 두 장소에서 나눠 진행된다. 먼저 B1 그라운드마켓에서 11월 24일부터 12월 9일까지 열린다. 이후 디에스테이트 1층으로 옮겨 12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 본점은 신세계스퀘어의 크리스마스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방문하면 사진 촬영 포인트가 늘어난다.
지금 확인할 곳:
- 강남점: B1 스위트가든, 10.30~12.28
-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6F 아트테라스, 11.13~12.29
- 센텀시티점: B2 중앙광장, 11.27~12.30
- 본점: B1 그라운드마켓 11.24~12.09, 디에스테이트 1F 12.10~12.31
올해 크리스마스 준비, 가까운 지점에서 시작
신세계 홀리데이 마켓은 지점별로 운영 기간과 장소가 다르다. 강남점은 이미 개장했고, 대전과 센텀시티, 본점은 11월 중순부터 차례로 문을 연다. 익스클루시브 상품 3종과 체험 프로그램은 강남점 기준이므로 다른 지점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올해 크리스마스 소품과 선물 준비는 가까운 지점의 홀리데이 마켓에서 시작하면 된다. 운영 일정과 체험 프로그램 시간은 지점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SNS나 백화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윤용지 기자 (yyj@trendpi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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