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만화의 전설 '슬램덩크'가 12월 용산에서 다시 팬들을 만납니다. 강백호와 서태웅, 정대만 등 북산고 농구부의 명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한 팝업스토어가 오픈하며, 90년대 농구 열풍을 이끌었던 추억의 작품이 2026년 말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12월 11일부터 한 달간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
'슬램덩크 디 오리진' 팝업스토어는 2026년 12월 11일부터 2027년 1월 10일까지 서울 용산구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6층 팝콘D스퀘어 내 대원뮤지엄에서 열립니다.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슬램덩크 원작의 주요 캐릭터와 명장면을 테마로 구성됩니다.
행사 장소는 용산역과 가깝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전국 팬들의 방문이 예상됩니다. 팝업스토어 형태로 진행되는 만큼 전시 관람뿐 아니라 한정 굿즈 판매와 포토존 운영도 함께 이뤄질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세부 입장 방식과 예약 여부가 추가 공개될 예정이므로, 방문 계획이 있다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강백호부터 서태웅까지, 명장면 재현 포인트
이번 팝업스토어의 가장 큰 관심사는 작품 속 명장면을 어떻게 재현할지입니다. 슬램덩크는 북산고와 산왕공고의 경기, 강백호의 성장 스토리, 서태웅의 복귀 장면 등 팬들에게 깊이 각인된 명장면이 많습니다.
과거 슬램덩크 관련 팝업에서는 실제 농구 코트를 재현한 포토존, 캐릭터 등신대 설치, 작중 대사가 적힌 패널 등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콘셉트로 구성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강백호와 서태웅의 비주얼을 중심으로 한 굿즈 라인업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슬램덩크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슬램덩크 디 오리진'과 연계된 콘텐츠가 함께 선보일 수 있다는 점도 기대 요소입니다.
오픈런 열풍 다시 올까, 굿즈 구매 포인트
슬램덩크 관련 팝업스토어는 과거에도 오픈런 열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 한정판 피규어, 의류, 문구류 등 원작 팬들이 선호하는 굿즈가 빠르게 품절되는 경우가 많아, 사전 예약이나 조기 방문이 중요했습니다.
이번 팝업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예상됩니다. 특히 강백호 유니폼, 서태웅 피규어, 작중 명대사가 적힌 아크릴 스탠드 등은 인기 품목으로 꼽힙니다. 굿즈 종류와 판매 방식, 1인당 구매 제한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공식 공지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한정 수량 상품의 경우 온라인 사전 판매가 진행될 수도 있으니, 팝업 오픈 전 SNS와 공식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30년 넘게 사랑받는 슬램덩크의 힘
슬램덩크는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연재된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만화로, 한국에서도 90년대 농구 열풍을 이끈 작품입니다. 연재 종료 후에도 애니메이션 재방송, 극장판 개봉, 모바일 게임 출시 등으로 꾸준히 팬층을 유지해왔습니다.
2022년 개봉한 극장판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한국에서 370만 관객을 동원하며 원작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이번 팝업스토어 역시 그 연장선에서 기획된 것으로 보이며, 기존 팬은 물론 새롭게 작품을 접한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품이 전하는 성장과 도전, 팀워크의 메시지는 세대를 넘어 여전히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방문 전 확인할 점 정리
팝업스토어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아래 사항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 관련
사전예약 필요 여부, 현장 입장 가능 인원, 운영 시간대별 혼잡도 등은 공식 공지를 통해 확인하세요. 주말과 공휴일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굿즈 구매
한정 상품은 조기 품절 가능성이 크므로, 오픈 초반이나 사전 판매 일정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1인당 구매 수량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이 점도 체크하세요.
포토존 이용
명장면 재현 포토존은 인기가 많아 대기가 길 수 있습니다. 평일 오전이나 운영 시간 초반을 노리면 비교적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통 및 주차
용산 아이파크몰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지만, 주차 공간은 한정적일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슬램덩크 디 오리진 팝업스토어는 12월 11일부터 용산에서 강백호와 서태웅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한 달간 진행되는 만큼 일정에 맞춰 방문 계획을 세우고, 입장 방식과 굿즈 판매 일정은 공식 채널을 통해 미리 확인하세요. 행사 세부 사항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최신 정보를 다시 한번 체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윤용지 기자 (yyj@trendpi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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