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의 신곡 'With'가 디즈니 영화의 엔딩 크레딧 곡으로 삽입된다. 국내 걸그룹의 노래가 디즈니 영화 엔딩을 장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즈니 공식 발표에 따르면, 11월 25일 개봉하는 '헥스: 마녀왕국'의 자막판과 더빙판 모두에 이 곡이 수록된다.

출처: 헥스: 마녀왕국 공식 포스터
디즈니가 선택한 리센느의 'With'
리센느는 11월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PULSE'를 발매하며 타이틀곡 'With'를 공개했다. 발매 직후 디즈니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Guess Who?' 영상 시리즈를 공개했고, 11월 4일 영상에서 리센느의 실루엣이 드러나며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뮤직 아티스트로 확정됐다.
'With'는 신비롭고 감성적인 무드가 특징인 곡이다. 디니는 이 곡의 분위기가 판타지 영화 '헥스: 마녀왕국'의 세계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고 판단했다. 국내 상영작 기준으로 자막판과 더빙판 모두에 같은 곡이 삽입되는 것 또한 처음 있는 일이다.
국내 걸그룹 최초 기록이 갖는 의미
디즈니 영화의 엔딩 크레딧 곡은 작품의 여운을 남기는 중요한 요소다.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주로 선택되어 온 자리에 국내 걸그룹이 이름을 올린 것은 케이팝의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리센느는 데뷔 이후 독특한 콘셉트와 음악 스타일로 주목받아왔다. 이번 디즈니와의 협업은 리센느의 음악 세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자막판과 더빙판 모두에 곡이 삽입되는 방식은 국내 관객뿐 아니라 해외 관객에게도 리센느의 음악이 전달될 수 있는 통로가 된다.

출처: 디즈니 공식 인스타그램
영화 '헥스: 마녀왕국'과의 만남
'헥스: 마녀왕국'은 11월 25일 개봉 예정인 디즈니 판타지 영화다.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서 'With'가 흐르며 관객들은 리센느의 음악과 함께 극장을 나서게 된다.
디즈니는 영화 개봉 전부터 공식 채널을 통해 리센느와의 협업을 단계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와 음악의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금 확인할 곳:
- 리센느 'With' 음원은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 영화 '헥스: 마녀왕국'은 11월 2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리센느 공식 SNS(@rescene_official)에서 추가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리센느와 디즈니의 만남은 케이팝 걸그룹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영화 엔딩에서 'With'가 울려 퍼질 그 순간을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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