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누적 500만 개 판매를 기록한 초코쫀득츄러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놨다. 기존 제품보다 길이를 늘리고 초콜릿 비중을 높인 '롱롱! 초코쫀득츄러스'가 그 주인공이다.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출시된 이 제품은 SNS에서 이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처=파리바게뜨 인스타그램)
500만 개 팔린 츄러스, 길이 늘려 재등장
파리바게뜨는 지난 9월 출시한 초코쫀득츄러스가 생크림·아이스크림과 곁들이는 조합으로 SNS에서 인기를 끌며 5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그 성공에 힘입어 기존 제품보다 길이를 키우고 초콜릿 코팅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정확한 제품명은 '롱롱! 초코쫀득츄러스'이며, 단품 가격은 4,900원 수준이다. 기존 제품 대비 길어진 만큼 가격도 소폭 상승했다. 파리바게뜨는 이 제품과 함께 케이크·도넛·초코쫀떡 등 초콜릿 디저트 약 30종을 공개하고 '#초코딥하게파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기존 제품과 뭐가 다를까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길이다. 기존 초코쫀득츄러스보다 길어진 형태로 출시됐으며, 초콜릿 코팅 비중도 늘렸다. 파리바게뜨 측은 더 진한 초콜릿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단품 기준으로 판매되며, 길어진 만큼 양도 늘어났다. 정확한 중량이나 원재료 차이는 제품 포장에 표기된 영양성분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기존 제품이 2,900원대였던 것에 비해 4,900원으로 인상됐다.
SNS 후기에선 '초콜릿 풍미' 강조
실제 구매 후기를 보면 진한 초콜릿 맛과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주요 반응으로 나타났다. 초콜릿 코팅이 두툼해져 묵직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츄러스 특유의 기름진 고소함과 어우러진다는 평가가 많다.
일부에서는 기존 제품의 짧고 앙증맞은 형태에서 길고 풍성해진 모습을 두고 크기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재치 있는 비유를 쓰기도 했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표현은 아니지만, 제품 크기 변화를 빗댄 온라인 반응으로 보인다.
구매 전 확인할 점
이 제품이 모든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판매되는지, 빼빼로데이 한정 상품인지는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매장별 재고 상황에 따라 구매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다.
초콜릿 디저트를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파리바게뜨 신상이다. 기존 초코쫀득츄러스를 좋아했다면 업그레이드된 버전도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 구매 전 가까운 매장에 제품 입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유상준 기자 (ysj@trendpi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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