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번개 플리마켓 페스티벌의 1차 사전예약 입장권이 조기 매진됐다. 지난해 7만 명이 다녀간 행사인 만큼 올해도 관심이 뜨겁다.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2차 사전예약이 한정 수량 선착순으로 열린다.

출처: 번개 플리마켓 페스티벌 2026 인스타그램 캡쳐
2차 사전예약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2차 사전예약은 11월 4일 오후 2시에 시작해 11월 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예약 입장권 가격은 5,000원이다. 한정 수량이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동일 시간대 기준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예약은 번개장터 앱의 공식 사전예약 판매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일정별·시간대별 잔여 수량은 판매 시작 후 확인해야 한다.
예약권 취소와 환불은 11월 9일 오전 9시 59분까지만 가능하다. 이 시간 이후에는 변경이나 환불이 불가능하니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사전예약권으로 받는 혜택
사전예약권을 구매하면 전용 트랙으로 입장할 수 있다. 행사 시작 30분 전부터 대기가 가능하다. 웰컴 하우스에서 기프트를 받을 수 있고, 멤버스 테라스도 이용할 수 있다.
11월 16일에는 번개장터 앱에서 쓸 수 있는 5,000원 쿠폰도 받는다. 입장권 가격만큼 쿠폰으로 돌려받는 셈이다. 번개장터 앱 회원이라면 사전예약권 없이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지만, 전용 혜택은 받을 수 없다.
150여 팀 참여하는 올해 번플페
올해 번플페는 11월 14일 토요일부터 15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다. 150여 팀 500여 명의 셀러가 참여한다.
패션과 빈티지 아이템, 키덜트 제품을 구경하고 살 수 있다. 무료 야외 공연도 준비돼 있다. F&B 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사전예약권은 지정된 시간에만 사용할 수 있다. 시간대를 잘못 선택하면 입장이 불가능하니 일정을 확인한 뒤 예약해야 한다. 행사 당일에는 번개장터 앱을 통해 입장 확인이 진행된다.
윤용지 기자 (yyj@trendpi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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