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올해 마지막 '메가통큰' 행사 2주차를 진행한다. 1주차를 놓쳤다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삼겹살 50% 할인, 광어회 1만 원대 특가, 제철 과일과 생필품까지 겨울 장보기에 필요한 거의 모든 품목이 할인 대상이다.

삼겹살 990원, 끝돼 특가는 8일까지만
이번 2주차 행사의 핵심은 '끝돼' 특가다. 11월 8일까지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수입 돼지고기 전 품목을 50% 할인받을 수 있다. 미국산과 캐나다산 냉장 삼겹살, 목심은 100g당 990원에 판매한다. 주말 고기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금요일부터 토요일 사이 방문하는 것이 좋다.
행사카드는 롯데카드와 삼성카드가 해당된다. 결제 전 카드 확인은 필수다. 할인이 크게 적용되는 품목일수록 카드 조건이 붙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광어회 1만6천 원대, 수산물 특가도 챙기자
광어회는 250g 내외 상품을 수산대전 20% 할인과 행사카드 40% 할인을 중복 적용해 최종 1만6,752원에 선보인다. 집에서 간편하게 광어회를 즐기고 싶다면 이번 주가 기회다.
연어도 빼놓을 수 없다. 파타고니아 생연어 필렛은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다. 생굴, 가리비, 석화도 특가로 판매하니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확인해야 한다.
제주 감귤·밤 1만 원 이하 특가
겨울 과일도 저렴하다. 제주 감귤 3kg은 행사카드 결제 시 7,99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봉가득 밤은 8,990원이다. 알배기와 파프리카는 일자별 특가로 판매되니 방문 전 전단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과일은 신선도가 중요하므로 가능하면 주중 입고 직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말로 갈수록 인기 품목은 품절될 가능성이 있다.
빼빼로데이 앞두고 10개에 9,980원
11월 6일부터 8일까지는 빼빼로 특별 행사도 진행된다. 롯데 빼빼로와 해태 포키 등을 10개 골라 9,980원에 살 수 있다.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상당 롯데상품권도 증정한다.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선물 준비가 필요하다면 이 기간을 노리는 것이 합리적이다. 인기 종류는 조기 품절될 수 있으니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겨울 생필품 30% 할인과 간편식 1+1
극세사 이불, 쿠션, 방석은 30% 할인한다. 방한 슬리퍼와 플리스 의류는 각각 9,900원에 판매한다.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침구와 방한용품이 필요하다면 지금이 적기다.
냉장·냉동 간편식도 1+1 행사 대상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고 싶다면 간편식 코너를 꼭 들러보자. 보관 공간이 충분하다면 한 번에 여러 개 구입해두는 것도 방법이다.
롯데마트 메가통큰 2주차는 올해 마지막 대규모 할인 행사다. 삼겹살 50% 할인과 광어회 특가는 11월 8일까지만 유효하니 주말 전까지 방문하는 것이 좋다. 행사카드 결제 조건이 붙는 품목이 많으므로 방문 전 카드를 확인하고, 온라인 롯데마트 제타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오프라인 방문이 어렵다면 온라인을 활용하자.
윤용지 기자 (yyj@trendpi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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