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리스톨의 소시지 브랜드 SOSIJ가 한국 상륙을 확정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소세지 아저씨'로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브랜드가 소금집과 협업해 11월 한국에서 한정판 제품과 팝업을 선보인다. 온라인 출시부터 서울·제주 팝업까지 일정이 모두 공개됐다.

온라인 출시는 11월 11일 오후 2시부터
SOSIJ와 소금집이 함께 만든 한정판 소시지 3종은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2시 소금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온라인 판매된다. SOSIJ만의 레시피에 한국적인 감각을 더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 출시는 팝업 방문이 어려운 지역 소비자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소금집 홈페이지(salthousekorea.com)에서 구매 가능하며, 한정 수량이므로 조기 품절 가능성이 있다.
서울 팝업은 11월 12일 안국 소금집 델리에서
11월 12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는 서울 안국에 위치한 소금집 델리에서 팝업이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갓 구운 소시지를 직접 맛볼 수 있다. 특별 메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운영은 재료 소진 시까지로, 정확한 종료 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일찍 방문할수록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안국역 인근이라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제주 팝업은 11월 14일 맥파이 브루어리에서
11월 14일 토요일 낮 12시부터는 제주 맥파이 브루어리에서 팝업이 열린다. 소시지와 수제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제주 여행 일정과 겹친다면 들러볼 만한 일정이다.
이곳 역시 재료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주말이고 제주 현지 팝업이라는 점에서 방문객이 몰릴 가능성이 있다. 여유 있게 일찍 도착하는 편이 안전하다.
한정판이라 서두르는 게 유리하다
온라인 출시와 두 차례 팝업 모두 한정 수량이다. 특히 팝업은 재료 소진 시 종료되므로 늦게 가면 맛보지 못할 수 있다. SOSIJ가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만큼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다.
온라인 출시는 11일 오후 2시 정각에 소금집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작된다. 서울 팝업은 12일 오전 11시, 제주 팝업은 14일 낮 12시부터이니 일정 확인 후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구매 또는 팝업 방문 전 소금집 공식 홈페이지나 SNS에서 추가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정 수량인 만큼 조기 품절 가능성이 있어 빠른 결정이 유리하다.
윤용지 기자 (yyj@trendpi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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