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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날, 매주 수요일로 확대

문화의 날에 영화관에 가면 평소보다 더 싼 값에 영화볼 수 있었던 건 다들 아시는 정보죠.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만 손꼽아 기다렸던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어요. 2025년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마다 문화의 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답니다. 이제 한 달에 한 번이 아니라 주 1회로 영화 관람 기회가 늘어난 거예요.

영화관 3사 모두 요금 인상…내달부터 주말 영화 1만5000원 < 이슈추적 < 경제일반 < 경제 < 기사본문 - 투데이신문

기존 문화의 날 혜택, 어땠나요

그동안 문화의 날에는 영화 관람료가 6,000원으로 할인됐어요. 평소 10,000원에서 15,000원 하는 영화 티켓을 거의 절반 가격에 볼 수 있었던 거죠.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멀티플렉스는 물론 독립·예술영화관까지 참여했고, 온라인 예매 수수료도 면제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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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특별관(IMAX, 4DX, 돌비시네마 등)은 제외되거나 추가 요금이 붙었고, 좌석은 선착순이라 인기 영화는 오픈런 경쟁이 치열했어요. 그래도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이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영화관을 찾을 수 있어서 많은 사랑을 받았죠.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2026년 4월부터는 문화의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돼요.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국민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주 52회로 확대한 거예요. 이제 한 달에 네 번, 매주 수요일마다 6,000원 할인가로 영화를 볼 수 있게 된 거죠.

확대 시행에 따라 온라인 예매 오픈 시간도 전날 밤 자정으로 통일되고,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해요. 단, 개봉 첫 주 신작은 일부 극장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예매 전에 확인하는 게 좋아요. 독립·예술영화관 역시 동일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소극장들도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에요.

영화 할인권 450만장 뿌린다…'문화가 있는 날'은 1000원으로 관람 | 중앙일보

영화 관람 준비 팁

수요일 저녁 시간대는 여전히 인기가 많으니,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전날 밤 자정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접속하는 걸 추천해요. 모바일 앱으로 미리 로그인해두고, 결제 수단도 등록해두면 빠르게 예매할 수 있어요.

가족 단위 관람이라면 주중 낮 시간대가 상대적으로 여유로워요. 퇴근 후 저녁 8시 이후 상영작은 경쟁이 치열하니 오후 2~5시 사이 회차를 노려보세요. 팝콘 세트는 기존 멤버십 할인과 중복 적용되는 경우가 많으니, 극장별 앱 쿠폰도 함께 챙기면 더 알뜰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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