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HOT 문화 푸드 여행 스포츠 라이프 건강 실버 뷰티 패션 경제 게임 IT

서비스 정보

사이트 소개 문의하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한국시리즈 티켓팅 실패했다면? 삼성·KT 팬들을 위한 온라인 야구장 접속 방법

2026 한국시리즈 티켓팅에 실패한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 팬들이 주목할 만한 온라인 공간이 등장했다. 실제 경기장은 아니지만 캐릭터를 움직여 그물을 타고 경기장에 난입하거나, 다른 야구팬들과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온라인 야구장이다.

개인 개발자(@viego.dev)가 제작한 이 사이트는 KBO 구단들의 홈구장을 가상 공간으로 구현했다. 특히 올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 삼성과 KT의 홈구장도 선택할 수 있어 직관에 가지 못하는 팬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가 되고 있다.

생성된 이미지

2026 한국시리즈, 삼성과 KT의 맞대결

2026년 한국시리즈는 정규시즌 1위 KT 위즈와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삼성 라이온즈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KT는 정규시즌 1위 자격으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고, 삼성은 KIA 타이거즈와의 플레이오프에서 3승 2패를 기록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시리즈는 11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에서 열리는 1차전을 시작으로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1·2차전은 KT의 홈구장인 수원에서, 3·4차전은 삼성의 홈구장인 대구에서 열린다. 이후 경기는 시리즈 결과에 따라 진행 여부가 결정된다.

치열한 한국시리즈를 현장에서 관람하고 싶지만 티켓팅에 성공하지 못했다면 온라인 야구장에서 색다른 응원 경험을 즐겨보는 것도 방법이다.

삼성·KT 홈구장도 있다! 온라인 야구장이란?

온라인 야구장은 실제 KBO 구장들을 모티브로 제작된 가상 공간이다. 이용자는 원하는 구장을 선택한 뒤 다른 야구팬들과 함께 응원하거나 캐릭터를 조작하며 경기장을 돌아다닐 수 있다.

사이트에는 한국시리즈 진출팀인 삼성과 KT를 비롯해 여러 KBO 구장이 마련돼 있다.

특히 수원은 '케이투 위즈', 대구는 '쌤숭라이옹스'라는 재미있는 이름으로 표시된다.

수원 구장에는 '전광판 위 수원 화성 성곽', 대구 구장에는 '파격형 담장과 다이아몬드 전광판'이라는 설명도 붙어 있다.

이외에도 잠실, 고척, 인천, 대전, 광주, 창원, 사직 등 다양한 구장을 선택할 수 있다. 잠실은 두 가지 버전으로 구분돼 있으며, 구장별로 서로 다른 특징을 살린 것이 눈에 띈다.

생성된 이미지

온라인 야구장 사이트 주소와 접속 방법

온라인 야구장은 아래 주소에서 접속할 수 있다.

사이트 주소: https://kboballpark.com/

접속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온라인 야구장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2. 매표소에서 원하는 구장을 선택한다.

  3. 삼성 팬이라면 '대구·쌤숭라이옹스', KT 팬이라면 '수원·케이투 위즈'를 선택한다.

  4. 닉네임을 설정하고 가상 야구장에 입장한다.

  5. 화면에 표시되는 조작 기능을 이용해 다른 팬들과 함께 응원한다.

홈페이지에서는 원하는 구장을 선택할 수 있으며, 구단 로고와 이름 대신 자체적으로 만든 이름과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별도의 실제 경기 티켓을 구매하지 않아도 온라인 공간에서 야구장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물 타고 경기장 난입까지? 온라인 야구장 즐길 거리

온라인 야구장의 재미는 단순히 경기장을 구경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광고

사이트에는 '그라운드에 난입하시겠습니까?'라는 선택지가 마련돼 있다. 난입을 선택하면 안전요원 두 명이 쫓아오며, 잡힐 경우 관중석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라운드에 들어가는 대신 그물에 매달려 구경하는 선택지도 있다. 실제 야구장에서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가상 공간의 게임 요소로 구현한 것이다.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응원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그라운드 난입 및 안전요원 추격

  • 그물에 매달려 구경하기

  • 다 같이 파도타기

  • 응원하기 및 응원 대결

  • 다른 이용자들과 실시간 채팅

  • 전광판 및 문자중계 확인

특히 여러 사람이 함께 응원하거나 파도타기를 하는 기능은 실제 야구장에서 단체 응원을 즐기는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삼성 팬과 KT 팬, 온라인에서도 응원 대결 가능할까?

온라인 야구장에서는 원하는 구장을 선택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응원할 수 있다.

사이트에는 응원 대결 기능과 채팅 기능이 마련돼 있으며, 같은 채널에 접속한 이용자끼리 서로의 모습을 보고 소통할 수 있다.

전광판에는 응원과 문자중계가 표시되며, 화면의 응원 버튼을 통해 야구장 분위기를 즐길 수도 있다.

삼성 팬이라면 대구 구장에, KT 팬이라면 수원 구장에 입장해 응원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야구장은 실제 경기 장면을 생중계하는 서비스가 아니다. 한국시리즈 경기를 영상으로 시청하려면 별도의 공식 중계 채널을 이용해야 한다.

생성된 이미지

한국시리즈 온라인 야구장 이용 전 알아둘 점

온라인 야구장은 KBO나 각 구단이 공식 운영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개인 개발자가 제작한 비공식 팬 콘텐츠다.

구단 명칭도 공식 이름 대신 재미있게 변형된 이름으로 표시되며, 경기장 역시 실제 모습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실제 입장권과 별개로 접속할 수 있지만, 사이트 이용 인원이 많아지면 접속이나 채팅이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또한 다른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공간인 만큼 채팅할 때 기본적인 예절을 지키는 것이 좋다.

한국시리즈 티켓 없어도 야구장 분위기는 즐길 수 있다

2026년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티켓팅에 실패한 팬들에게는 온라인 야구장도 색다른 즐길 거리가 될 수 있다.

수원과 대구 구장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다른 팬들과 함께 파도타기를 하거나 가상 그라운드에 난입하는 등 실제 야구장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한국시리즈 티켓팅에 실패했다면 온라인 야구장에 접속해 보는 것은 어떨까?

윤용지 기자 (yyj@trendpick.com)

Trending Now
@keyframes hw-spin { to { transform: rotate(360de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