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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아이 맡길 곳 필요하다면…시간제보육 신청 대상과 비용은?

핵심 요약

  • 시간제보육은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서비스다.
  • 생후 6~36개월 영아 대상, 가정양육 시 월 60시간 지원된다.
  • 이용료는 시간당 5,000원, 가정양육 영아는 시간당 2,000원 부담한다.
  • '아이사랑' 포털에서 예약하며, 기관별 운영시간 확인이 필수다.
  • 일반/긴급 유형이 있으며, 월 60시간 초과 시 전액 자부담이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시간제보육실에서 보육교사가 생후 20개월 영아와 블록 놀이를 하는 장면, 밝은 실내 놀이방 배경

병원 진료나 단시간 외출처럼 잠깐 아이를 맡길 곳이 필요한 날이 있다. 종일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이라면 시간제보육을 통해 필요한 시간만 보육을 받을 수 있다.

외출·병원·단시간 근로처럼 일시 돌봄이 필요한 날에

시간제보육은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중에도 보호자의 외출, 병원 방문,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처럼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용하는 보육 서비스다. 종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지 않는 영아를 대상으로 하며, 이용한 시간만큼만 보육료를 내는 방식이다.

대상은 주로 생후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영아다. 가정양육 중인 영아는 월 60시간 한도에서 시간당 3,000원을 정부가 지원하며, 부모 부담은 시간당 2,000원이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는 아동도 이용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는 정부지원 없이 자부담으로 이용료 전액을 내야 한다.

운영 유형은 일반 시간제보육과 긴급 시간제보육으로 나뉜다. 일반 시간제보육은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형태이고, 긴급 시간제보육은 비정기적으로 급하게 돌봄이 필요할 때 이용하는 형태다. 지정 어린이집이나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며, 기관마다 운영시간과 이용 가능 연령이 다르다.

[시간제보육 대상과 지원 기준]

  • 생후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영아
  • 가정양육 영아는 월 60시간 한도 정부지원
  • 어린이집·유치원 이용 아동은 자부담 이용

예약 전 확인할 기관별 운영시간과 잔여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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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보육을 이용하려면 외출 전에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기관마다 운영시간, 이용 가능 연령, 잔여 자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지만, 지역과 기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약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서 회원가입과 아동등록을 마친 뒤 진행한다. 예약 시간과 실제 이용 시간에 따라 비용과 지원금이 계산되므로, 예약 변경이나 취소 기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없는 기관이 많으므로, 긴급하게 이용해야 할 때도 최소 하루 전에는 예약 가능 여부를 문의해야 한다.

지정 기관은 지역마다 다르다. 육아종합지원센터나 지정 어린이집 중 가까운 곳을 찾아 운영 여부를 확인한다. 아이사랑 포털에서 지역별 지정기관 목록을 조회할 수 있으며, 대표전화 1661-9361로도 문의할 수 있다.

[예약 전 확인할 기준]

  • 기관별 운영시간과 이용 가능 연령
  • 예약 가능 여부와 잔여 자리
  • 예약 변경·취소 기준과 자부담 여부

매일 보육은 부담스럽지만 잠시 맡길 곳이 필요할 때

시간제보육은 종일 보육을 맡기기에는 부담스럽지만 잠시 아이를 맡길 곳이 필요한 가정에게 유용한 선택지다. 비용과 이용시간을 줄이면서도 공적 보육기관을 활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2026년 교육부 안내 기준 시간당 5,000원이며, 가정양육 영아는 정부지원을 받아 시간당 2,000원만 부담한다.

단, 월 60시간 한도를 넘으면 초과 시간은 전액 자부담이다. 이용 시간을 기록해두고, 한도를 넘지 않도록 조정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미 다니는 아동은 정부지원 대상이 아니므로, 이용 전 자부담 여부를 기관에 확인해야 한다.

외출이나 병원 진료처럼 예정된 일정이 있을 때는 며칠 전에 예약하고,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할 때는 긴급 시간제보육을 운영하는 기관을 찾아둔다. 지역마다 지정기관 수와 운영 방식이 다르므로, 가까운 기관의 연락처와 운영시간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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