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만 65세 이상은 만 60~64세 헌혈 이력이 있어야 헌혈이 가능하다.
- 전혈·혈장성분헌혈은 만 69세, 혈소판은 만 59세까지 허용된다.
- 헌혈 당일 혈압, 혈색소, 복용 약물 등 건강 상태를 확인받아야 한다.
- 기준 미달 시 헌혈이 제한되거나 다음 기회로 연기될 수 있다.
- 헌혈 가능 여부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1600-9118)에 문의한다.

만 65세를 넘겼다고 해서 헌혈을 못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만 60~64세 사이에 헌혈한 경험이 있어야 만 65~69세에 헌혈이 가능하다. 혈액 부족 상황이 반복되면서 헌혈 가능 연령 확대가 거론되지만, 현행 기준은 이전 헌혈 이력과 당일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한다.
만 60~64세 헌혈 경험이 필요한 기준
전혈헌혈과 혈장성분헌혈은 만 69세까지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이라면 만 60~64세 사이에 헌혈한 이력이 있어야 가능하며, 이력이 없으면 만 64세가 마지막 기회다. 혈소판·혈소판혈장성분헌혈은 만 59세까지만 허용된다.
[60~64세 헌혈 경험 점검]
- 만 60~64세 사이에 전혈 또는 혈장성분헌혈을 한 이력이 있다
- 헌혈수첩이나 헌혈 앱에서 최근 5년 이내 헌혈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 만 65세 이전에 한 번도 헌혈하지 않았다면 만 64세까지 첫 헌혈을 마쳐야 한다
- 혈소판성분헌혈은 만 59세까지만 가능하며 만 60세부터는 전혈·혈장만 선택할 수 있다
→ 이력이 있으면 만 65~69세에도 헌혈 가능, 없으면 만 64세가 마지막 기회
당일 건강 상태와 복용 약 확인
헌혈 당일 혈압, 혈색소, 체중, 복용 약물, 최근 치료 이력을 확인받는다. 혈압이 높거나 혈색소가 기준 미만이면 헌혈이 제한될 수 있으며, 항응고제·항암제·면역억제제 복용 중이거나 최근 수술·입원 이력이 있으면 상담이 필요하다.
[당일 건강 조건 점검]
- 헌혈 당일 혈압이 안정 범위(수축기 90~179mmHg, 이완기 100mmHg 미만)에 있다
- 혈색소가 남성 13g/dL, 여성 12g/dL 이상으로 측정된다
- 항응고제·항암제·면역억제제를 복용하지 않는다
- 최근 2주 이내 발열·감염 증상이 없고 수술·입원 이력이 없다
→ 기준을 벗어나면 헌혈이 제한되거나 다음 기회로 연기

연령 상한 확대 논의와 현행 기준
고령화와 헌혈 인구 감소로 헌혈 연령 상한을 만 69세보다 높이는 방안이 검토 중이지만, 현행 기준은 만 69세까지다. 전혈헌혈은 만 16~69세(320mL는 만 16세부터, 400mL는 만 17세부터), 혈장성분헌혈은 만 17~69세, 혈소판·혈소판혈장성분헌혈은 만 17~59세로 정해져 있다.
[현행 헌혈 연령 기준 정리]
- 전혈헌혈(320mL·400mL): 만 16~69세
- 혈장성분헌혈: 만 17~69세
- 혈소판·혈소판혈장성분헌혈: 만 17~59세
- 만 65세 이상은 만 60~64세 헌혈 이력 필수
→ 연령 확대 방안이 논의 중이나 현행 기준은 만 69세까지
헌혈 전 준비와 기관 확인
헌혈 전 충분한 수면과 식사를 마치고 헌혈수첩이나 신분증을 지참한다. 헌혈 가능 여부는 당일 문진과 검사로 최종 확인되며, 헌혈 이력과 건강 상태를 함께 점검한다. 헌혈 후 수분 섭취와 휴식을 유지하고, 어지럼증이나 불편감이 지속되면 헌혈기관에 문의한다.
[헌혈 전후 실천 점검]
- 헌혈 전날 충분히 수면하고 헌혈 당일 가벼운 식사를 마쳤다
- 헌혈수첩이나 신분증을 지참했다
- 헌혈 후 20~30분 휴식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했다
- 어지럼증·출혈·불편감이 반복되면 헌혈기관이나 콜센터(1600-9118)에 문의한다
→ 불편감이 지속되면 기록 후 헌혈기관 상담 고려
65세를 넘어서도 헌혈할 수 있지만, 60~64세 사이 헌혈 경험과 당일 건강 조건이 함께 확인된다. 나이만으로 제한되지 않으며, 혈압·혈색소·복용 약을 점검한 뒤 최종 판단은 헌혈기관에서 받는다. 헌혈 가능 여부가 불확실하면 방문 전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1600-9118) 또는 헌혈의집·헌혈센터에 미리 문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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