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에서 직접 만든 영국식 생소시지를 선보이며 한국 팔로워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은 '영국 소시지아저씨'가 제주도에서 팝업을 연다. 11월 14일 토요일 단 하루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SNS에서 그의 소시지를 보며 "한국에서도 먹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진 끝에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sosij_uk)
하루만 열리는 제주 팝업, 시간과 장소는
팝업은 2026년 11월 14일 낮 12시부터 제주시 회천동 맥파이브루어리에서 진행된다.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되며 별도 예약 없이 현장 구매 방식으로 운영된다. 영국 소시지아저씨는 인스타그램 계정(@sosij_uk)을 통해 "제주에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팝업 소식을 알렸고, 게시물에는 "드디어 한국에서 먹을 수 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맥파이브루어리는 제주시 중심가에서 차량으로 약 20~30분 거리에 있으며,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어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하루만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재료 준비량에 따라 예상보다 일찍 마감될 가능성이 있다.

(출처=sosij_uk)
팝업에서 맛볼 수 있는 메뉴
이번 팝업에서는 영국 소시지아저씨가 릴스에서 선보였던 영국식 생소시지를 중심으로 메뉴가 구성된다. 영국식 생소시지는 칼집을 내지 않고 중약불에서 천천히 굴려가며 구워 껍질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머스터드나 양파 그레이비를 곁들여 먹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구체적인 메뉴 구성과 가격은 팝업 직전 공식 계정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즉석 조리 방식으로 제공되며, 소시지 외에도 사이드 메뉴가 함께 판매될 가능성이 있다.
웨이팅과 재료 소진 가능성 주의
하루만 진행되는 특별 팝업인 만큼 현장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특히 점심 시간대와 오후 초반에는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료는 한정 수량으로 준비되며, 소진 시 예정 시간보다 일찍 마감될 수 있다.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므로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안전하다. 제주 여행 일정에 맞춰 방문할 계획이라면 오픈 시간인 낮 12시 전후로 도착하는 것이 유리하다. 현장 상황은 @sosij_uk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영국 소시지아저씨의 제주 팝업은 SNS에서 그의 소시지 영상을 즐겨 본 사람들과 제주 여행 중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행사다. 11월 14일 단 하루, 제주시 회천동 맥파이브루어리에서 릴스 속 그 소시지를 직접 맛볼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이른 시간 방문과 현장 상황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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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지 기자 (yyj@trendpi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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