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하츠투하츠 공식 인스타그램 캡쳐
보기만 해도 좋은 향이 날 것 같은 하츠투하츠 지우예요. 평소 향수에 관심이 많기로 유명한 그녀는 달달한 향보다 우디하면서도 플로럴한 향을 선호한다고 알려졌어요. 화사한 꽃 향에 나무와 흙의 차분함이 더해진 조합이 지우 스타일의 핵심이에요. 지우가 실제로 사용하거나 추천한 향수 5가지를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볼게요.
불리 이리 드 말트, 파우더리한 우아함의 시작
불리 1803 오 트리플 이리 드 말트는 지우가 꾸준히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표 향수예요. 아이리스 뿌리를 중심으로 한 이 향수는 깨끗하고 파우더리한 느낌이 특징이에요. 달콤함보다는 은은한 꽃 향과 부드러운 잔향이 오래 이어지는 편이에요.
아이리스는 플로럴 계열이지만 달지 않고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요. 여기에 나무 향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조합이에요. 지우처럼 화려한 무대 위에서도 깨끗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유지하고 싶을 때 잘 어울리는 향이에요.
불리는 프랑스의 전통 향수 브랜드로, 이리 드 말트는 브랜드 안에서도 여성스러우면서 중성적인 매력을 동시에 가진 제품으로 평가받아요. 75ml 기준 25만 9천 원으로, 지우의 향수 취향을 처음 따라가고 싶다면 가장 먼저 시향해볼 만한 선택이에요.
출처: 크림
산타마리아노벨라 프리지아, 풋풋한 그린 플로럴의 매력
산타마리아노벨라 프리지아 오드코롱은 지우가 선택한 향수 중에서도 특히 자연스러운 꽃 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에요. 프리지아는 봄을 대표하는 꽃으로, 달지 않고 풋풋한 그린 계열의 플로럴 향을 내요.
이 향수는 화사하지만 가볍고, 무겁지 않은 잔향이 특징이에요. 지우가 선호하는 우디 플로럴 계열 중에서도 좀 더 밝고 경쾌한 느낌을 원할 때 어울리는 향이에요. 산타마리아노벨라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오래된 약국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자연스럽고 클래식한 향을 추구해요.
100ml 기준 23만 5천 원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농도와 지속력을 갖추고 있어요. 지우처럼 깨끗하면서도 생기 있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면 주목할 만한 선택이에요.
![[산타마리아노벨라] 프리지아 오드코롱 향수 50/100ml 2종 (택1)](https://product-image.kurly.com/hdims/resize/%5E%3E720x%3E936/cropcenter/720x936/quality/85/src/product/image/985a9ab4-18f5-4503-94a3-dc468d06dd69.jpeg)
출처: 마켓 컬리
탬버린즈 블루히노키, 시원한 우디 향의 여름 픽
탬버린즈 퍼퓸 블루히노키는 지우가 여름 향수로 추천한 제품이에요. 히노키는 노송나무를 뜻하며, 나무의 시원하고 맑은 향이 중심에 있어요. 베르가못과 워터 노트가 더해져 전체적으로 청량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는 조합이에요.
이 향수는 우디 계열이지만 무겁지 않고, 오히려 가볍고 투명한 느낌이 강해요. 지우의 향수 취향 중에서도 특히 계절감을 살린 선택으로, 더운 날씨에도 답답하지 않은 향을 찾는다면 잘 맞을 수 있어요.
탬버린즈는 국내 브랜드로, 16만 5천 원이라는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도 장점이에요. 지우처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향을 일상에서 즐기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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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탬버린즈
딥티크 오르페옹, 세련된 우디 플로럴의 완성
딥티크 오르페옹 오 드 퍼퓸은 지우의 향수 리스트 중에서도 가장 복합적이고 세련된 조합을 보여주는 제품이에요. 주니퍼 베리, 시더, 통카빈, 재스민이 어우러져 우디와 플로럴이 균형 있게 배치된 향이에요.
재스민의 화사함과 시더의 차분한 나무 향이 만나면서, 달지 않지만 깊이 있는 잔향을 만들어요. 지우가 선호하는 우디 플로럴 취향의 정점에 있는 향수로, 좀 더 성숙하고 깊은 인상을 원할 때 어울려요.
딥티크는 파리의 대표 니치 향수 브랜드로, 오르페옹은 브랜드 안에서도 우디 계열의 대표작으로 꼽혀요. 75ml 기준 34만 7천 6백 원으로 가격대는 높지만, 지우의 향수 취향을 가장 완성도 있게 경험하고 싶다면 주목할 만한 선택이에요.
출처: 크림
다니엘 트루스 시그니처 밤쉘루스, 은은한 오일 퍼퓸의 포근함
다니엘 트루스 오일 퍼퓸 시그니처 밤쉘루스는 지우가 선택한 향수 중 유일한 오일 타입이에요. 오일 퍼퓸은 알코올 베이스가 아닌 오일에 향을 녹인 형태로, 피부에 직접 닿으면서 은은하고 포근한 향을 오래 유지해요.
이 제품은 지우가 선호하는 우디 플로럴 계열을 오일의 부드러운 질감과 결합해, 가까이에서 느껴지는 은밀한 향을 만들어요. 향수를 뿌렸을 때의 화려함보다는 체온에 따라 변하는 자연스러운 향을 원한다면 어울리는 선택이에요.
다니엘 트루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의 브랜드로, 6만 3천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도 매력이에요. 지우처럼 손목이나 목덜미에 소량만 발라 은은하게 향을 즐기고 싶다면 주목할 만한 제품이에요.
![[다니엘 트루스] 오일 퍼퓸 시그니처 밤쉘루스 10ml](https://product-image.kurly.com/hdims/resize/%5E%3E720x%3E936/cropcenter/720x936/quality/85/src/product/image/33de0a29-d75f-4cb0-8fb9-49cd86d8402c.jpg)
출처: 마켓컬리
[포인트] 지우 향수 취향 따라하기
- 우디 플로럴 조합 — 달콤함 대신 나무와 꽃의 균형
- 파우더리·그린 계열 — 화려하지 않고 깨끗한 잔향
- 손목과 목덜미 — 지우가 선호하는 향수 뿌리는 위치
- 오일 퍼퓸 활용 — 은은하고 오래 지속되는 향 연출

출처: 하츠투하츠 공식 인스탁그램 캡쳐
지우의 향수 취향은 달달한 향 대신 우디하면서도 플로럴한 조합을 중심에 두고 있어요. 불리, 산타마리아노벨라, 탬버린즈, 딥티크, 다니엘 트루스까지, 각 향수는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공유하면서도 계절감과 농도에서 저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줘요. 여러분은 지우의 향수 리스트 중 어떤 향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
윤용지 기자 (yyj@trendpi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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